☰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신원교통 631좌석 임금체불항의 7일째 파업
입력
|
1996-11-21 20:08:00
서울 신원교통(좌석버스 631번) 버스기사와 정비사들이 임금체불에 항의, 파업에 들어가 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강서구 화곡동∼목동아파트단지∼여의도∼시청앞∼미도파를 오가는 신원교통소속 버스기사 등 61명은 지난 15일 『9,10월분 임금이 체불됐고 상여금도 지급받지 못했다』며 파업에 돌입, 21일 현재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河泰元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3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4
李 “납기 지연 업체가 또 수주? 뭔 행정을 이렇게 하냐” 질책
5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1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2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3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4
“노조 조끼 탈의 요청 부적절… 죄송”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 사과
5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