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08, 2012 06:11,
7일 오후 주부 이소현(가명) 씨가 중국에 억류돼 있는 탈북자와 아기에게 전해 달라며 손으로 뜬 신생아용 털모자를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에게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