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연아의 의상 지젤의 격정, 여왕의 우아함

Posted April. 30, 2011 02:36,   

연아의 의상 지젤의 격정, 여왕의 우아함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29일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둔 최종 리허설에서 쇼트프로그램 지젤 의상을 공개했다. 통상 지젤은 청순함을 표현하기 위해 밝은 의상을 입지만 김연아는 깨진 사랑의 아픔을 상징하는 듯 검정에 가까운 어두운 색을 썼다. 어깨와 허리 일부를 드러내고 가슴 부분에 짙은 왕관 무늬 보석을 넣어 포인트를 준 파격적인 의상은 피터 오퍼가드 코치가 직접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