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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한 돈으로

Posted October. 08, 20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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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금 1898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동아건설 자금부장 박 모 씨가 소유한 경기 하남시 감북동의 16억 원짜리 저택(위)과 경기 양평군의 6억 원짜리 별장.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