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September. 14, 2009 08:39,
엄마, 울지마. 1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임진강 사고 희생자 6명의 합동 영결식에서 고() 서강일 씨(40)의 아들 우택 군(9왼쪽)이 어머니 한지연 씨(40)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