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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우리는 친구

피부색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우리는 친구

Posted July. 03, 2009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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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가 2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다문화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 동아일보의 다문화 기획행사인 엄마의 자리를 찾아서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얘기하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지도 만들기를 하면서 엄마의 나라 찾기 놀이를 했다.



안철민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