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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키, 귀여운 8강 세리머니

Posted July. 01, 200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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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네 리시키(20독일)가 30일 영국 런던 인근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카롤리네 보즈니아츠키(덴마크)를 2-0으로 꺾은 뒤 귀여운 포즈로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