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기원 창덕궁 모내기 재연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직원들이 3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 앞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06년부터 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임금님이 직접 농사를 짓던 이곳에서 행사를 가져왔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