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30, 2008 03:01,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8 독일첨단기술전에서 지멘스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뜨거워진 지구를 만져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한독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독일첨단기술전에는 자동차, 항공, 식품 등의 분야에 독일의 대표적인 기업이 참가하며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