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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듬뿍 안고 다시 일상으로

Posted February. 10, 2008 03:10,   

고향의 정 듬뿍 안고 다시 일상으로

가족과 함께 보낸 설 연휴는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소중한 시간. 달콤한 휴식을 취했으니 힘차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자. 9일 서울역에 도착한 시민들이 개표구를 나서고 있다.



김재명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