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02, 2008 08:35,
공천 기준을 둘러싼 내홍 여파로 1일 국회 본회의장 한나라당 의석이 텅 비어 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는 개의 정족수인 60명을 겨우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