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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실이래 두근두근 예비초등생

Posted January. 30, 2008 03:29,   

우리 교실이래 두근두근 예비초등생

29일 서울시내 전 초등학교에서 2008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봉래초교에서 엄마 손을 잡고 등교한 예비 초등학생들이 문을 열고 신기한 듯 교실 안을 구경하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