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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집 걱정은 말거라

Posted January. 09, 200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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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집 걱정은 말거라

8일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열린 입영식에서 한 할머니가 도열해 있는 손자를 찾아 연병장까지 내려와 격려하고 있다. 군당국과 병무청은 정부의 군복무기간 단축 방침 발표로 입영 대상자의 입소 연기가 많을 것으로 염려했지만 입소 연기자는 거의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