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일꾼 누굴 뽑을까.
May. 18, 2006 03:00.
by 이종승 urisesang@donga.com.
18일부터 시작되는 53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지역의 한 후보자 사무실에서 선거운동원들이 명함을 나눠 주는 연습을 하고 있다. 명함 배포는 후보 본인과 그 배우자 외에 후보와 동행하는 운동원 1명만 할 수 있다. 다만, 후보자는 동행하는 운동원을 바꿔 가며 명함을 나눠 주도록 할 수 있다. 이들 선거운동원이 집단으로, 또는 후보와 별도로 명함을 나눠 주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18일부터 시작되는 53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지역의 한 후보자 사무실에서 선거운동원들이 명함을 나눠 주는 연습을 하고 있다. 명함 배포는 후보 본인과 그 배우자 외에 후보와 동행하는 운동원 1명만 할 수 있다. 다만, 후보자는 동행하는 운동원을 바꿔 가며 명함을 나눠 주도록 할 수 있다. 이들 선거운동원이 집단으로, 또는 후보와 별도로 명함을 나눠 주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