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24, 2006 02:59,
개구리 소년 타살사건의 공소시효 완성을 이틀 앞둔 23일 대구 달서구 와룡산 유골발굴 현장에서 숨진 소년의 부모들이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이들은 지금이라도 범인이 나타나 용서를 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