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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에 희망을

Posted December. 05, 200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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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여성인권대사가 지난달 26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시내 빈민촌에 위치한 모자보건센터를 방문했다. 한국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는 한 달 수입이 10만 원에 채 못 미치는 최극빈 가정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모자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효진 wisewe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