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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Posted September. 12, 20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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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태백지회의 도움으로 10일 강원 태백시에 20평짜리 집을 구한 천광영 씨(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소득층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벌여 온 한국해비타트 회원들은 이날 공식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함께 가졌다.



이훈구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