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01, 2005 05:54,
후덥지근한 장마 날씨 속에서도 참 나를 찾기 위한 불교 신자들의 수련 열기는 뜨겁다. 30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안국선원에서 40, 50대 여성을 비롯한 불교신자 400여 명이 하안거 참선에 몰두하고 있다. 이들은 4월부터 23일까지 3개월동안 집에서 출퇴근하며 마음의 때를 닦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