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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이의원 사무실

Posted May. 10, 20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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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07호실.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강원도 오대산으로 산행을 떠나버려 이곳에는 보좌진 3명만 방을 지키고 있었다. 이 의원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