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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터가 잿더미로

Posted February. 22, 20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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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밤 시를 강타한 지진으로 4만여 명이 사망한 이란에 또다시 지진 악몽이 찾아왔다. 케르만 주 자란드 지역에서 22일 발생한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으로 수천 명이 죽거나 다쳤다. 사진은 이란 국영 TV가 흔적도 없이 무너진 건물 앞에서 망연자실한 주민들을 방영한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