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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서 경복궁까지 걸었다

Posted January. 19, 20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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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탐험연맹 주최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초중고교 학생 80여 명이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머리에 패랭이를 쓴 채 가족들의 환영을 받으며 서울 경복궁으로 들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제주 남제주군 대정읍 마라도를 출발해 경복궁에 이르는 총연장 650를 걸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