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26, 2003 21:30,
노무현 대통령이 경영했던 장수천의 채무 변제를 둘러싸고 의혹을 사고 있는 이기명씨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 들렀다가 취재 카메라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