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29, 2002 22:19,
큰 것은 싫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은 29일 손가락 크기의 가지 오이 당근과 주먹만한 단호박 등 앙증맞은 꼬마야채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