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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는 퍼스트레이디

Posted March. 21, 201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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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 중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운데)가 20일 교토의 후시미이나리 신사 앞에서 고교생 연주단과 함께 일본 전통 북을 두드리고 있다. 일본 정부는 빈곤층 소녀들의 교육 기회 제공 운동인 렛 걸스 런(Let Girls Learn)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오바마 여사에게 420억 엔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교토=로이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