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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감은채

Posted May. 30, 2011 03:24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29일 오전 두 눈을 감은 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출두하고 있다. 검찰은 은 씨를 상대로 금품수수 등 혐의 사실을 집중 추궁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