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U-20 여월드컵축구 4강신화를 쏘다

Posted July. 27, 2010 08:36   

中文

내가 해냈다. 이현영(왼쪽)이 26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8강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두 팔을 벌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현영은 이날 선제골과 쐐기골을 넣으며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4강 진출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