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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좋을수가

Posted January. 02, 200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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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전창진 감독(오른쪽)이 1일 SK와의 방문경기에서 손규완(왼쪽)이 3쿼터에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자 오른팔을 치켜든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동부가 90-75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