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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호텔 폭탄테러 60명 사망 한국인 1명 경상

파키스탄 호텔 폭탄테러 60명 사망 한국인 1명 경상

Posted September. 22, 20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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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시내 메리엇호텔 앞에서 자살테러 폭탄이 터져 연기가 자욱하게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오후 고농축 폭탄을 실은 트럭이 호텔 앞에서 터져 파키스탄 주재 체코대사를 포함해 60명이 사망하고 250여 명이 크게 다쳤다. 한국인 1명은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