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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 난민 11만8000명 발생

Posted August. 18, 200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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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그루지야 간의 전쟁으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남오세티야 주민들이 16일 츠힌발리의 한 교회 주변에서 긴급 구호품을 받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은 이번 전쟁으로 11만8000여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