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쓰촨 성 지진 피해 구호작업을 위해 투입된 군인들이 13일 진앙에서 약 160km 떨어진 베이촨 현의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를 지나고 있다. 원자바오 총리는 빠른 복구 작업을 위해 병력 10만 명을 쓰촨 성에 보낼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중국 쓰촨 성 지진 피해 구호작업을 위해 투입된 군인들이 13일 진앙에서 약 160km 떨어진 베이촨 현의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를 지나고 있다. 원자바오 총리는 빠른 복구 작업을 위해 병력 10만 명을 쓰촨 성에 보낼 것이라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