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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부산경남 - 광주전남서도 1위

Posted October. 01, 2007 03:08   

29, 30일 열린 대통합민주신당 부산경남, 광주전남 대선 후보 경선에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합계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발표된 부산경남 지역 경선에서 정 전 의장은 유효투표 3만629표 중 1만1150표(36.4%)를 얻어 이해찬 전 국무총리(1만890표35.5%), 손학규 전 경기지사(8577표28%)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광주전남 경선에서도 정 전 의장은 5만5797표 중 2만6065표(46.7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손 전 지사 1만9906표(35.6%), 이 전 총리 9826표(17.6%) 순이었다.

이에 따라 30일 현재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8곳(제주 울산 충북 강원 포함)의 누적투표 결과는 정 전 의장이 유효투표 12만1698표 중 5만1125표(42%)를 얻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손 전 지사는 3만7851표(31.1%)로 2위, 이 전 총리는 2만9641표(24.4%)로 3위에 그쳤다.

경선 투표율은 부산경남 14.62%, 광주전남 22.5%로 저조했다.

한편 29, 30일 열린 민주당 전북, 강원대구경북 경선에서는 이인제 의원이 합계 1위를 차지해 종합 누적 득표(인천 경선 포함)에서 1위를 지켰다.



이진구 sys12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