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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할건 햇살뿐 무료급식 긴 그늘

Posted December. 21, 2006 06:54   

동지를 이틀 앞둔 20일 부산 용두산공원에 무료 동지팥죽 급식 차례를 기다리는 노인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무료 급식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삼성전기 부산사업장과 함께 무의탁 저소득 노인 350명을 대상으로 벌인 행사다. 추운 겨울, 의지할 것이라곤 햇살뿐인 노인들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졌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