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29, 2006 06:36
납북 후 숨진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요코타 메구미의 어머니, 요코타 사키에 씨가 27일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합동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사키에 씨의 아들 다쿠야 씨가 납치 당시 중학생이었던 누나의 사진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