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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기습시위

Posted November. 17, 20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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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16일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하자 민주노동당 관계자가 홍석현을 구속 처벌하라는 플래카드를 펼치며 달려들었다. 중앙일보 관계자가 이 사람의 목을 껴안아 제지하고 있다. 홍 전 대사는 중앙일보 소유주다.



안철민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