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북관대첩비 등이 전시된 1층 복도 역사의 길을 걷고 있다. 토, 일요일 이틀간 10만여 명이 몰렸다. 줄을 선 채 김밥이나 빵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북관대첩비 등이 전시된 1층 복도 역사의 길을 걷고 있다. 토, 일요일 이틀간 10만여 명이 몰렸다. 줄을 선 채 김밥이나 빵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