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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한숨으로

Posted October. 25, 200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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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수매제 대신 공공비축제가 도입되면서 쌀값이 떨어지자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24일 한 농민이 경기 용인시 원삼면 소재 미곡종합처리장에 공공비축용 쌀을 넘긴 뒤 쌀가마니에 기대서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