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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념공방 부담스러워

Posted October. 20, 200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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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19일 상대의 이념과 정체성을 놓고 공방을 계속했다. 열린우리당의 문희상 의장(왼쪽 사진 오른쪽)이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오른쪽 사진 오른쪽)는 동료 의원들에게 동지라는 호칭을 쓰며 구국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