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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큰 일 답답한 환자

Posted July. 21, 200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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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병원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20일 파업사실을 모르고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을 찾은 한 시민이 텅 빈 수납창구 앞에서 파업 중인 노조원들을 심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6개 병원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발표했으나 노조 측은 12개라고 주장했다.



이종승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