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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로 연휴 마무리

Posted February. 10, 200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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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찜질방에 휴식을 즐기려는 많은 시민들이 몰렸다.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땀을 흘리며 쉬고 있는 시민들 뒤로 기온이 뚝 떨어진 차가운 날씨 탓에 꽁꽁 얼어붙은 바깥 인공폭포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