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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Posted February. 04, 200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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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오른쪽)과 정세균 원내대표(가운데)가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고려대 임혁백 교수의 기조발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임 교수의 신랄한 당 비판에 대해 일부 의원이 이의를 제기해 한때 분위기가 썰렁해지기도 했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