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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재자 투표 시작

Posted January. 28, 20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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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4개국에 살고 있는 이라크인 200여만 명을 대상으로 한 이라크 총선 해외 부재자 투표가 28일 시작됐다. 4만여 명이 살고 있는 호주의 시드니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재자 투표를 하는 남부 바스라 출신 모나이 알모사위 씨(여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