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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올림픽서 계순희와 함께

Posted December. 14, 20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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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중국에서 납북된 김동식 목사가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때 북한 유도 대표 계순희 선수와 나란히 선 모습. 미국에 거주하는 김 목사의 부인 정영화 씨는 애틀랜타 올림픽 때 북한 선수단 통역과 가이드로 나선 남편이 계 선수를 딸처럼 생각하고 후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