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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의 위력

Posted September. 19, 2003 23:11   

걷기조차 힘들다. 허리케인 이사벨이 미국 버지니아주를 통과한 18일(현지시간) 버지니아 해변 근처에서 10대 청소년들이 시속 155km의 강풍 속에서 안간힘을 쓰며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