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청원() 대표는 3월로 예상되는 차기 전당대회 때까지 임시로 당을 이끌어 갈 대표권한대행에 4선의원인 박희태(사진) 최고위원을 지명했다고 박종희() 대변인이 30일 발표했다.
서 대표는 (2일부터 2주 동안 미국을 방문하는 등) 당분간 물리적으로 대표직을 수행할 수 없어 당헌 26조 규정에 따라 박 최고위원을 권한대행으로 지명한다고 밝혔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서 대표는 미국 방문 이후에도 대표직에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원 swpark@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