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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미상원서 복면 증언

Posted May. 21, 20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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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고위 관리와 미사일 과학자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탈북자 두 사람이 20일 미국 상원 재무관리예산국제안보 소위원회가 마약, 위조지폐, 무기 확산:북한 커넥션을 주제로 개최한 청문회에 출석해 얼굴을 가린 채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통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