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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5G 웹 시트콤 ‘오지는 녀석들’ 오늘 밤 첫선…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

입력 | 2019-07-12 11:27:00

11일 5G 웹 시트콤 ‘오지는 녀석들’ 제작발표회를 갖고, 12일부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개념 5G 웹 시트콤 ‘오지는 녀석들’이 12일 첫 선을 보인다.

‘오지는 녀석들’은 12일 1화 공개를 시작으로 5주 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9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공개할 예정. 총 10화로 구성됐으며 KT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비롯해 올레 tv 모바일, CJ ENM ‘tvN D story’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제작은 CJ ENM의 오리지널 웹드라마 제작 전문 브랜드인 ‘tvN D story’가 맡았다.

‘오지는 녀석들’은 초능력을 가진 대학생들로 구성된 마술 동아리 ‘어메이징’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일상을 B급 코드로 풀어낸 청춘 판타지 웹시트콤이다.

해당 작품에는 랩퍼 장문복, 유튜버 변승주, 배우 소주연, 김관수, 이민호, 김예지, 아이돌 그룹 소나무의 뉴썬 등 다양한 분야의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한다.

‘힙통령’으로 불리는 래퍼 장문복과 구독자 200만 명의 인기 유튜버 변승주의 연기 데뷔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변승주는 매 화 다른 역할로 출연하며 각 에피소드에서 씬 스틸러로 활약할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또한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소주연과 김관수는 각각 염력 초능력을 가진 대학생, 무능력자 복학생으로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지는 녀석들’은 뮤지션 Live, 리얼 360, e스포츠 라이브, 나를(narle) 등 KT 5G 서비스에 기반한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재미있게 담아낼 계획이다.  

앞서 전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지훈 PD, 박다연 PD, 이민호, 뉴썬(소나무), 김예지, 소주연, 김관수, 변승주 등이 참석했다. 장문복은 개인 일정상 불참했다.

KT GiGA사업본부 IMC담당 홍재상 상무는 ‘오지는 녀석들’에서 선보일 초능력을 가진 대학생들의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타겟들과 재미와 공감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올해 5G 웹예능 ‘무작정 현장취재:5G 특종탐사’, ‘오지는 야구단’, 기가지니 웹시트콤 ‘느껴, 지니 시즌2’ 등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