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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반성하라 1138번째 수요집회

Posted August. 07, 201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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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38차 정기 수요집회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사상 처음으로 면담한 미국 백악관이 5일(현지 시간) 위안부 강제동원을 중대한 인권위반이라고 논평하는 등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