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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톡다톡으로 다문화 청소년 다독다독

Posted June. 14, 201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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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1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 개설된 다톡다톡 상담카페의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