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ne. 08, 2013 05:28
포스코 정준양 회장(앞)이 7일 광양제철소에서 개수공사를 마친 1고로에 불을 지피고 있다. 광양제철소 1고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세계 최대 용광로로 탈바꿈했다. 포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