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알프스를 넘는다. 2006 독일 월드컵 G조 조별리그에서 19일(한국 시간) 스위스가 토고에 2-0으로 이기면서 한국은 24일 열리는 스위스전에서 승리해야 16강 진출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 한국축구대표팀이 20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회복 훈련을 마치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얼음찜질을 하고 있는 박지성(왼쪽)과 최진철의 다리가 보인다.

반드시 알프스를 넘는다. 2006 독일 월드컵 G조 조별리그에서 19일(한국 시간) 스위스가 토고에 2-0으로 이기면서 한국은 24일 열리는 스위스전에서 승리해야 16강 진출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 한국축구대표팀이 20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회복 훈련을 마치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얼음찜질을 하고 있는 박지성(왼쪽)과 최진철의 다리가 보인다.